지난 9월 16일 일요일 문화위원회 주최로 성북나눔연대 회원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좀 더 뜻깊게 재능기부 시간으로 마련하였습니다. ㅎ

 

성북구 마을마들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네헌책방' 단장을 회원들과 함께 해보자는 취지 아래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습니다.

 

어린이 회원부터 효자손 봉사자들까지 다양한 연령의 회원들이 모여서 썰렁했던 골목 벽을 환하게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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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는 밑 작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찌감치 모인 회원들이 열심히 벽면을 긁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페인트가 튀지 않도록 보양테이프도 꼼꼼히 바르고 오전 시간은 밑 작업으로 다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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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정돈한 벽에 스케치를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정겨운 우리 동네 풍경과 책이 있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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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함께한 효자손 회원들은 이 날의 일등 공신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왔는데 고된 일을 더 많이 해서 그냥 집에 갈까봐 조마조마 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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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나눔연대의 귀요미 도은이의 모습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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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멋진 고딩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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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고생한 보람으로 이렇게 따뜻하고 멋진 벽화가 완성되었습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후반부에 참가하여 큰 활약을 하신 놀토교실 박은영 회원님 이야기도 빼 놓을 수가 없네요.

 

우리의 다소 부족한 2프로를 넘치게 채워주셨습니다. ^^

 

이 날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모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문화위원회의 예술과 함께 하는 회원의 날 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