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7월에 새롭게 대표가 된 성북나눔연대 대표 하영미입니다.

 

여름이 늦게까지 기승을 부리더니, 신선한 바람과 징검다리 연휴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나눔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 연대로 세상과 세상을 이어보고자 했던 나눔연대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이 열매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나눔연대 회원분들이 언제든지 오셔도 쉬었다가 갈 수 있는 공간도 4년만에 마련했구요,

 

지역의 독거어르신들 반찬지원 사업을 위해서 시작한 동네국수도 이제 많은 단골손님을 확보해서 성북구의 자랑이 되었지요.

지역의 어린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진행한 신나는 놀토교실과 체험학습센터도 자기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한가위라는 말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롭고 여유로워 지는 연휴입니다.

 

성북나눔연대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그리고 함께 하면서도 마음만큼 정성을 쏟지 못했던 분들을 차근히 떠올려 보는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많이 드시고 보름달같은 얼굴과 마음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