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동대문몰래산타의 오리엔테이션 모임인 산타학교가
19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있었습니다.

총 70여명에 가까운 산타들이 참여를 하셨구요.
풍선아트배우기, 몰래산타 시연, 활동영상, 조모임, 나눔상자포장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총 10개조로 나뉘어 가진 조모임에서는
방문할 가정의 독거어르신, 아이들의 보호자분과 통화도 하고 약속도 잡았답니다.

일주일앞으로 다가온 몰래산타 대작전!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네요,,
25일에 뵙겠습니다.

산타학교에 참석한 산타들

율동 연습중
접수받는 중입니다^^
수고해주실 조장님들^
풍선아트 선생님을 해주신 조장님

어떻게 하는 거라구요?

 
함께 따라해봅시다.
머리에도 써보지만,,,ㅠㅠ 안들어갑니다.
산타 시연중..산타를 불러봅시다.
                                                          산타할아버지가 선물도 주십니다.

동대문나눔연대에서 주관하는 <2009년 장애인무료치과진료>의 7차 진료가 이문동 반석치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6차례에 걸친 진료를 통해 40여분의 장애인, 독거어르신, 이주노동자분들께서 진료를 마치셨구요. 대부분 기초적인 충치치료는 마쳤고, 몇분의 보철치료와 틀니수선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추가적으로 치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는 '하늘꿈터 장애인단기보호시설'의 발달장애우들이 치료를 하였습니다. 총 10명의 발달장애우들이 진료를 하였는데, 부모님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마쳤습니다.

발달장애를 갖고있는 청소년, 성인들은 치과치료를 무서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원봉사자들이 손을 잡아주기도 하고 의사선생님께서 달래면서 치료를 하였어요. 덩치가 큰 친구들이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모습이 참 순수하고 재미있었습니다.

10월말까지 진행될 장애인 무료치과진료는 다음주 토요일에도 진행됩니다.

문의: 동대문나눔연대 02-2216-0758/ http://heemang.net
후원: 우리은행 1005-801-447989 동대문나눔연대

청년이 지역미디어를 만들어보자!!

그래서 동네를 '들었다 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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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곳곳 숨은 이야기, 그리고 스스로 펜과 카메라를 잡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어린친구들과 함께 만들던 동네풍경을 담던 '엄지신문'을 지역미디어로 확대하려 합니다.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인 지역미디어만들기를 함께 준비할 용자들과 함께하는

'미디어워크샵' 진행합니다. 


 일시 | 2013년 8월 21일 ~ 24일 매일 저녁 7시30분 ~ 9시 30분 

 장소 | 시립대 정문 글터빌딩 7층 북카페 '개미와 베짱이'

 내용 | 인터넷 미디어 만들기 (웹과 스마트기기 활용)

 일 시

내 용 

강 사 

 8월 21일 (수)

 미디어 기획과 취재 

 미디어스 

 8월 22일 (목)

 인터뷰 및 기사쓰기 

 미디어스 

 8월 23일 (금)

 사진 및 동영상 활용 

 최명호

 8월 24일 (토) 

 실습(기획 및 인터뷰) 

 


 대상 | 인터넷방송, 매체나 미디어 비평, 글쓰기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을 환영합니다. 

 지역 | 동대문구 중심으로 인접지역


 문의 및 참여신청 02)2216-0758


이제 사랑아이 방과후 교실 친구들을 만나러 왔습니다.


열심히 연습한 춤을 열심히 춥니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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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재미있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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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퀴즈 시간입니다. 잘 맞춘 친구들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


다들 상의해가면서 떼로 몰려다니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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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인 코리아헤리티지센터 분들이 오셔서 전통 투호 놀이도 했습니다.


정말 재밌었죠? 화살이 잘 안 들어가서 얄미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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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싼타 할아버지가 오셨어요.


"허허허~ 한 해 동안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지냈었니?"


저희들은 싼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못 받았어요. 왜냐구요? 울었으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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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댄스 타임~! 신나게 율동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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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모든 행사가 끝나고 함께 모여서 사진 찍기~ 짜잔~


아쉬워도 다음에 또 만날 때까지 기다리기!


얘들아 너희들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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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천응 방과후 교실 친구들한테로 갔습니다.


한 해 동안 잘 있었니? 그 동안 많이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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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하고 노니까 좋지? 너희도 조금만 있으면 형처럼 자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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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고 춤추고 함께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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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오늘 2013년 동대문나눔연대 몰래산타 행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연말 외로운 친구들과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 좋았습니다.


어른 봉사자 분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추운 겨울이지만 이렇게 이웃과 함께 있다면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죠?


내년에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서로 고민을 나누면서 씩씩하게 이겨나가자구요.


화이팅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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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 봉사자들 모여서 재미난 뒷풀이도 했습니다.


비트박스를 해주신 분 환상적인 춤을 멋지게 추신 여자분도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동대문나눔연대 대표님께서 봉사자 여러분들 캐리커처를 일일이 그려주셨습니다.


참 고맙죠? 대표님도 좋은 일 해서 뿌듯하다고 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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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까지 열심히 뛰어봅시다!!!


안~녕~!!!



많은 분들이 산타로 신청해 주셨습니다. 

모집을 마감합니다. 즐겁게 몰래산타 실행하고

2014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올해도 나눔을 함께하는 2013 몰래산타가 진행됩니다. 

(* 시립대 학내 진행되는 '몰래산타'와 별도의 프로그램입니다. 

    진행 주체와 일정과 일시 등이 다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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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다른게 올해는 지역공부방협의화와 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함께 나눔축제형식의

몰래산타를 진행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2013년을 마무리하고

2014년 희망을 나눔을 이어갈 많은 분들의 참여바랍니다. 


 참가비 / 2만원 (선물과 행사비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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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 (10월2일 ~ 11월 30일) 참가자 신청받습니다. 



웹진과 신문발행(계간)을 목표로 '미디어엄지'가 구성되었습니다. 

글쓰기, 사진, 만화, 비평 등의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10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7시부터 진행하는 10회의 교육을 통해

지역미디어 기획, 기사쓰기 등의 과정을 배우고 함께 만들어갈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미디어교육은 두가지 형태로 [미디어기획/ 콘텐츠, 기사쓰기]로 진행됩니다.

교육과정을 통해 웹진발행과 신문[준비호]발행까지 진행됩니다.


문의 | 02)2216-0758 (미디어엄지 & 동대문나눔연대)

첫 강좌 | 10월 2일 시립대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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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동대문나눔연대 몰래산타 산타학교가 시립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모두들 들뜬 기분에 산타가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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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 카페에 모여서 백 명 정도의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선물을 꼼꼼히!! 열심히!! 포장했습니다.


어릴 적에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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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에 맞춰 춤 연습도 열심히 했어요. 랄랄라~


유치원생으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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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도 연습해야 잘 합니다. ㅎㅎ


뒷쪽에 사회적 기업인 코리아헤리티지센터 분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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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포즈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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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준비가 다 되었어요. 와~ 산타들이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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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들 만나러 출~발~!!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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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Mar

가출한 놀토교실의 10살을 접하며 드는 생각

작성자: 조회 수: 4744

길었던 주말이 지나갑니다.

 

1. 어제저녁부터 오늘 오후까지는 내가 어쩌다 사회복지사라는 일을 시작하여,

이런 맘고생과 몸고생을 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어요.

 

어제 놀토교실이 끝난후 4학년 세현이랑 놀다  집에 늦게 들어가자

이모에게 혼이난 성민이는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이모가 홧김에 '그렇게 니맘대로 할꺼면 나가라'라는 경고에 10살짜리 꼬마녀석이 가출을 감행한 것이죠.

 

( 성민이는 이혼한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외삼촌과 지인인 여성분이 번갈아가며 키우고 있습니다.

이 여성분을 엄마 혹은 이모라 부르며 살고있습니다.)

 

한밤중에 이모께서 울면서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놀토교실이 끝난후 벌어진 일이기에, 저도 10시부터 나가서 새벽2시가 되도록 온동네를 찾아다녔습니다.

결국 경찰에 가출신고를 하고 난뒤 집에들어와 아침을 맞았는데도 계속해서 걱정이 되더군요.

 

오전 11시쯤 이모에게 전화를 해보니

성민이를 조금전 외대운동장에서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화도나고 이녀석이 지난 밤을 어디서 어떻게 지냈는지 걱정되어 성민이를 사무실로 불러 만났습니다.

 

2. 저를 보니 눈치를 보더군요.

화가나 어제밤 어디서 잤는지 물었더니 대답을 안했습니다.

 

그럼 어제 집에서 나가 어디를 다녔는지 선생님과 함께 가보자고 하니

2시간이 넘게 돌아다니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외대와 인근 피씨방에서 전전하다 가출한 중학생들을 만나 빌딩옥상에서 잤다고 그러더라구요.   

 

참 기가막혔습니다. 이제 만9살녀석이 집을 나와 건물옥상에서 자다니요.

또 이녀석이 얼마나 독한지 집에도 안들어갔을까 싶었습니다.

 

오늘 무엇을 잘못했는지 잊지말라는 의미에서

결국 북채로 종아리를 8대 때렸습니다.

 

꽤 아팠을텐데 잘못했다고 그러면서도 눈물은 흘리지 않더라구요.

 

3. 10살아이의 상처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밤새 골목을 돌아다니며 집에가고 싶지 않았을까,,

자신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친부모에게 한번 버림을 받은 기억이 있어서일까

사랑받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면 집에 들어갔을텐데..

 

내가 보호자의 역할을 하고 있지도 않으면서 또 책임질수도 없으면서

이 아이에 대해 너무 깊히 관여하고 있지는 않은지..

 

부디 우리 놀토교실 아이들이 우리 나눔연대 교사들과의 짧은 만남이지만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배웠으면 좋겠네요.

동아리카페에 올려주신 회원분이 계서서 퍼왔습니다. 






2013년 새로운 회원 및 교육참가자 모집중입니다. ~^^

동대문나눔연대 | 02)2216-0758

지역소식을 다루는 준비하는 '미디어엄지'와 함께하는

놀토 프로그램 [ 어린이기자단 ] 추가모집 ( 정원15인 )


활동일시 | 2013년 9/28 ~ 1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 ~ 12시 30분)

내용 | 시립대 학생들과 함께 웹진에 지역에 대한 탐방과 기사쓰기(글쓰기)지도

대상 | 동대문구 초등학생 3~5학년



문의 및 연락 ( 02 ) 2216-0758 혹은 홈페이지 

웹진 | http://bigfinger.tistory.com 엄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