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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Jun

활동소식 6월 독서교실, 풍물교실 후기입니다

작성자: 조회 수: 3717

2010년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가네요,
6월의 2번째 놀토교실이 동대문나눔연대에서 있었습니다.

4째 토요일에는 풍물교실과 독서교실 2개의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어둑한 날씨에 점심시간에 맞추어
 어린이들이 나눔연대에 모였습니다.

지난시간에 이어 휘모리, 자진모리 장구가락을 배웠고
북을 이용하여 난타를 쳤습니다.
난타 배우는 중
재민이 휘모리 배우기
윤아의 휘모리

풍물교실이 끝난후 신나는 간식시간.

이제 책을 읽으려니 부끄러운 민하,,
4학년 담임 김재헌 선생님은 결혼준비 와중에도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6학년 학생들은 생각쟁이 잡지의 퀴즈와
6학년 교재를 읽고 있네요.

3학년 친구들은 한국외대 생활도서관에서,,
누가 책을 읽을 것인지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있습니다.
성민이가 당첨되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읽으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의미있는 기여를 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가까운 전농1,2동과 휘경동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저학년, 고학년을 나눠 시립대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함께합니다.

 

독서지도(책읽기)를 기본으로 체함학습(예술+기행)를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시립대에서(일부

체험학습과 기행은 제외) 진행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들과 도움을 주실분들의 문의와 연락

환영합니다.

 

* 프로그램 중 체험학습 (격월 진행되는 예술강좌+체험학습)은

강사와 일정이 변경가능합니다.

* 참여를 위한 회비나 경비는 별도로 없습니다.

 

 

 

문의와 신청 02)2212-6153 담당 박수형 사업팀장

 

영화에서 자주 보았던 '도성전투' 실제로는?

[우리동네 역사체험] 걸으면서 배우는 '서울성곽'의 역사①

이윤재 동대문나눔연대 대표
<민중의소리>는 이윤재 동대문나눔연대 대표의 ‘우리 동네 역사체험’ 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 역사체험’은 아이 손을 잡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역사유적지를 소개하는 꼭지입니다. 이윤재 대표는 동대문나눔연대 '놀토교실'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소속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 흩어진 <민중의소리> 독자들이 직접 체험한 ‘우리 동네 역사체험’을 투고해주시면, 이 연재가 보다 풍성하게 꾸며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소개하고 싶은 동네 역사유적지나 산책하기 좋은 장소가 있으신 분은 jjy@vop.co.kr로 언제든 글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우리 동네 역사체험'에서 두번째로 소개할 장소는 서울성곽(한양성곽)이다. 성곽의 둘레만 총 18.2km인 성곽길을 중심으로 인근의 근현대사 문화유산까지 포함해 총 5회에 걸쳐 탐방을 함께 할 예정이다. 서울성곽도 문화재청과 서울시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가능한 한 옛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다섯 차례의 탐방이 진행될 순서를 먼저 설명하면,
첫 번째 탐방은 성북동 ~북악산 숙정문 ~ 창의문(자하문)으로 내려오는 북악산 성곽길,
두 번째 탐방은 창의문 ~인왕산 ~ 사직단까지의 인왕산 성곽길,
세 번째 탐방은 서대문 ~ 정동 ~ 남대문의 정동 일대,
네 번째 탐방은 남대문 ~ 서울타워~ 광희문의 남산 성곽길,
다섯 번째 탐방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혜화문까지의 낙산 성곽길이다.


먼저 성곽답사를 떠나기 전 우리가 살고 있는 수도 서울과 조선의 한양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성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실내 공부를 하고 떠나보도록 하자.

서울성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수선전도

수선전도. 조선시대 한양지도로 형광색 부분이 경복궁, 서울성곽, 4대문과 4소문이다.ⓒ 민중의소리

1392년 개성에서 조선왕조를 개국한 태조 이성계는 즉위한 후 한양천도 계획을 명하고 3년 뒤인 1395년 경복궁, 종묘, 사직단의 건립이 완성되자 곧바로 최측근인 정도전이 수립한 도성축조 계획에 따라 서울성곽(한양성곽)을 축성하기 시작한다.

서울성곽은 풍수지리 명당론에 따라 한양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4대산인 북악산(342m), 낙산(125m), 남산(262m), 인왕산(338m)을 잇는 총길이 18.2km로 평지는 토성, 산지는 산성으로 계획되었다. 이 방대하고 시급한 사업을 농한기에 완성하기 위하여 이듬해인 1396년 1,2월의 49일 동안 전국에서 11만 8천 명을 동원하여 성곽의 대부분을 완공하였고, 가을 농한기인 8,9월의 49일 동안에 다시 79,400명을 동원하여 봄철에 못다 쌓은 동대문 구역을 완공하고 4대문과 4소문을 준공하였다.

그 후 27년이 지나 세종은 서울성곽을 전면 석성으로 수축하는 대대적인 보수 확장사업을 벌여 세종 4년(1422) 1월 겨울 농한기에 전국에서 약 32만 명의 인부와 2,200명의 기술자를 동원하여 완공하였다. 당시 서울의 인구가 약 10만 명이었으니 서울인구의 3배가 넘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동원된 국가적인 토목 공사였다. (비교하자면 오늘날 4대강 사업보다 훨씬 큰 규모이다.) 실로 전국의 힘쓸만한 장정들은 대부분 동원되었던 것이다.

인부의 대부분은 농민들이었는데 추운 겨울 자신이 먹을 식량을 지게짐 지고 올라와 임금도 못받는 강제부역을 한 것이었다. 그중에는 동사, 압사, 아사, 골병이 들어 축성공사에서만 사망자가 872명에 달했다고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있다. 실록에 기록된 사망자 수 외에도 골병 든 몸으로 고향에 내려와 죽은 농민까지 포함을 한다면 1천명이 넘는 전국의 백성들이 임금도 받지 못한채 왕명에 의한 한양 도성축성으로 목숨을 바친 것이다. 조선최고의 성군으로 평가되는 세종 재위시기의 농민들의 처지가 이러하였다.

이후 서울성곽을 재정비 했던 숙종 30년(1704)까지 260년간 서울성곽은 부분적인 보수만 있었을 뿐 큰 붕괴는 없었다. 본래 서울성곽은 도성을 방어할 목적으로 쌓였지만 정작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서울성곽은 큰 전란에서는 제 구실을 할 수 없어 선조가 의주로 피난하였다. 따라서 영화에서 자주 보았던 도성전투는 없었다.

임진왜란의 교훈을 토대로 인조는 서울 성곽과는 별도로 전쟁에 대비한 남한산성과 강화도산성을 수축하였으나 병자호란으로 남한산성에서 청나라에 항복하며 이마를 땅에 9번 찧으며 군신관계를 맹세하는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였다. 이때 맺은 조약에 조선은 앞으로 기존 성곽을 보수하거나 새로 쌓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어서 서울성곽은 방치된 상태로 놓아둘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1704년 숙종은 일부 신하들이 청나라와의 협약을 들어 반대하는 것을 물리치고 서울성곽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나아가 북한산성까지 쌓으며 도성의 방어체제를 정비하였다. 이것이 근대사회로 들어오면서 의도적으로 헐어내기 전의 서울성곽이다.

이후 1899년 서대문과 청량리 사이 전차를 부설하면서 동대문과 서대문 부근의 성곽 일부가 헐려 나갔고, 이듬해에는 용산과 종로 사이 전차부설을 위해 남대문 부근을 철거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서대문과 혜화문이 헐리며 사실상 서울의 평지성곽은 모두 철거되어 오늘날에는 총 길이 18.2km 중 산지성곽 10.5km만 남게 되었다.

오늘은 서울성곽의 역사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함께 공부해 보았다. 다음 시간부터는 등산화 신고 수첩 들고 본격적인 역사탐방을 시작해보자. 그 때까지 예습 열심히 해 주세요.

[참고자료] 문화재청 북악산 서울성곽 홈페이지(http://www.bukak.or.kr/index.asp), '다시찾는 우리역사'(한영우 저)

시대별 성곽축조기술의 변천모습.

시대별 성곽축조기술의 변천모습. 가운데 부분이 세종때 태조때 메주만한 돌로 쌓은 성곽이고 좌우로는 숙종 30년의 성벽으로 정사각형에 가깝게 규격화하여 튼튼하게 쌓았다.ⓒ 이윤재


서울성곽

서울성곽.ⓒ 이윤재


서울성곽

서울성곽.ⓒ 이윤재



비가 내릴락 말락했던 7월 10일 신나는 토요일,

2010년 동대문나눔연대의 신나는 체험학습 7번째 수업이 <선유도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체험학습을 가는 토요일은 늘 신이납니다.
오전 10시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아이들은 9시부터 나눔연대에 와서 빨리가자며 조릅니다^^

오늘의 체험학습 주제는 <한강물의 정수와 여름식물 알기>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선유도에 도착하여 한강의 물이 어떻게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이 되는지?
습지식물의 특징은 무엇인지? 종류는 뭐가 있는지? 등을 배우고
물놀이도 하였네요.

비록 선생님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재미있었느니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다음번 체험학습은 8월 7일 <영종도 갯벌탐방>입니다.
문의: 동대문나눔연대 02-2216-0758

▲선유도 공원에 도착해서 단체촬영

▲아,, 배고파. 공부도, 노는것도 식후경

▲온실의 식물을 관찰하며 냄새도 맡아보자. 허브향이 나요

▲이윤재 쌤의 설명을 주의깊게 듣고 있어요

▲식물퀴즈! 아이들이 식물의 특징, 이름들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수질정화원의 수생식물을 찾고 있어요. 개구리밥과 수련을 보고있네요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위에 떠있을까? 똑똑한 아이들이 '표면장력'이라고 하네요^

▲활짝 핀 왕 수련꽃이다!

▲이런건 사진으로 남겨야

▲선유도공원의 필수코스. 물놀이용 냇가..
도시아이들이 물놀이를 할수 있는 곳이 많아야겠습니다.



1.사업명 : 엄지신문 만들기(엄청 지적인 지역 인터넷 신문)

 

http://bigfinger.tistory.com/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지역 소식을 인터넷에 게재, 지속적으로 관리

  -무관심했던 지역의 문화나 역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함

  -지역에서 다양한 소식과 컨텐츠가 생산되도록 함



2. 대 상

   

              동대문지역 초등학생 4학년~6학년

            자원봉사자-시립대학생과 관심 있는 지역 주민 15명



            대상자.봉사자 홍보 및 모집-3월 4일 월요일~22일 금요일

            봉 사 자  교육                  - 3월중 추후공지

            대상자 . 봉사자 (입학식)   -3월 23일 토요일




3.프로그램 

     

 * 입학식 | 3월 23일

  - 시 간 :  토요일 10시~12시 or 1시~3시 부터 매주 진행

  - 장 소 : 시립대 인근에서 집결 후 동대문구 전 지역에서 진행

  - 재료비 | 외부 방문 등에 맞춰 참가비 및 실비 공지 (수정공지)



4.교육내용

대상

자원봉사자

지역아동

비고

상반기(3-7월)

- 지역미디어

- 편집

- 홍보

- 평가

- 장비 인터넷 조작법

- 인터넷 활용 기초

- 촬영 및 인터뷰

- 기사 작성

 미디어교육

하반기(9-12월)

- 미디어활동

- 지역활동

- 편집

- 홍보

- 평가

 홍보 및 이동

3월

공통 미디어활용

입학식

5월or 7월

방송국 탐방(미디어센터 등)

방문취재(특강)





* 시립대학생 자원봉사학점 인정 프로그램 

 (봉사과목신청 학생 30시간 참여후 확인서 제출)

동대문나눔연대 어린이체험학습 3번째로
 7월 11일 홍릉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신나는 독서교실 참가어린이 13명과 자원교사 10명이 참가했어요.

아이들이 놀토마다 수목원, 역사유적지, 생태기행등을 다니며 다양한 자연과 유적을 보며 몸으로 배우고있습니다. 역시 야외에서 뛰어놀며 수업하는게 정서발달과 사회성발달등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의 집에서 가까운 홍릉수목원. 많은 분들도 한번 다녀와보세요^^

동대문나눔연대에서는 매월 2째 토요일 체험학습을 떠납니다.
8월 체험학습은 고려대학교 도서관입니다.


▲홍릉수목원 입구에서 기념촬영

▲신나게 체험학습 출발

▲숲길을 걸으며 나무와 숲의 고마움을 느낍니다.

▲생명의 숲 해설사 선생님께서 도움을 주셨어요.

▲아이들이 개미집을 발견하고 열심히 뒤지고 있네요.

▲루페(현미경)을 이용해 장수풍뎅이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곤충을 관찰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재미있네요.

▲곤충의 머리,가슴,배를 보고 곤충의 생김새에 신기해합니다.

▲조용한 숲속에서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등을 느끼며 표현하고 있습니다.

▲새소리를 묘사하고 있어요.

▲쉬는 시간에는 추억의 놀이 1234!

▲이런 자연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키우고, 정서@신체발달을 합니다.

▲목걸이를 만들어보 있습니다.

▲나무조각에 꽃을 그려넣고 있네요.

▲엄마드릴것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목걸이

문의 : 동대문나눔연대
사회복지사 이윤재
02-2216-0758

멋지게 시작한 2012년 활동을 이어 2013년 '엄지신문'이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아동을 

더 폭넓게 더 신나게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 시립대를 중심으로 [대학생 15명 아동 21명]이 

함께 취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역을 추가해 놀토프로그램으로 취재활동을 함께할 

[어린이기자]를 추가로 14명을 추가 모집합니다. 


대상 | 초등학생 3~6학년 ( 14명 )

활동 기간 | 2013.년 4월 ~ 12월 


입학식 |  2013년 4월 20일 10시 30분 (경희대 강의실)

 

문의 | 동대문나눔연대 (02.2216.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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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카페매니저 준한맘 님께서
동대문나눔연대 독서교실에 어린이책 100여권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교실이 여러단체와 감사한 분들의 후원과 성원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어린이들과 좋은책 많이 읽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대문 나눔연대
대표 이윤재 올림
02-2216-0758

25

2009-Jun

활동소식 090625 체험학습 '종묘' 답사

작성자: 조회 수: 3438

종묘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神位)를 모셔놓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최고의 사당이다. 조선이 유교시대가 지배했던 국가인지라 조상을 섬기고 제사를 지내는 일은 가장 중요한 국가 행사었다. 따라서 한양의 도읍과 함께 궁을 건립하면서 종묘도 함께 건립이 되었고 조선의 역대왕들을 이곳에 모시며 제사를 올리게 되었다.
건립후 수차례 모시는 신위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건물규모를 늘려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종묘의 건물은 장식과 기교를 절제하고 존엄하고 신성한 분위기를 띄고 있다. 동양권의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의 종묘는 건물과 함께 제례, 제례악을 그래도 보존하고 있어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동안 집회하러 종묘공원에는 수차례 왔어도 종묘가 이런 기능을 하고 있었는지는 첨알았다. 이제 집회공간으로 사용되지 않는 종묘공원은 거대한 노인정이 된것 같다.

◆조상들앞에 제사드리는 곳에서는 왕이하 모든 사람은 말에서 내려 걸어들어오라는 '하마비'

◆종묘의 정문인 외대문. 단청도 없고 맞배지붕의 엄숙한 분위기

◆이곳역시 三道가 쭉 이어져 있다.

◆향대청. 제례를 위한 준비실이다. 지금은 도서관처럼 쓰이고 있었다.

◆향대청



◆공민왕 신당. 조선시대에 고려의 왕의 신당이 있는것이 어색하지만, 이성계를 키워준 왕이 공민왕이라고 한다.

◆공민왕 신당

◆신실의 구성.

◆재궁. 하루종일 제사를 지내려면 왕도 신하도 쉬어야 할것이다. 이곳에서 머물면서 제사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정전의 신당이 늘어선 모습


◆장엄한 정전. 가로 109m나 된다. 이곳에 왕과 왕비의 신주를 보관하고 있다. 이곳 넓은 마당에서 1년의 5차례 제사를 지내었다. 지금도 매년 5월이면 제례를 올리는 행사를 한다.

◆정전
◆정전의 신주를 옮기는 길.



◆영녕전. 약간 급이 떨어지는 왕들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

어느덧 토요일이 되면 어린이들을 만날 생각에 두근거립니다.
서로 어색했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어린이들과 함께 한것이 벌써 5달째가 되고 있네요,
처음엔 장구를 보며 신기해하며 귀를 막던 친구들이 이제는 덩더쿵따 가락을 치며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이 아이들과 동네에서 얼쑤하며 사물놀이 한판 할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주세요~

늘 고생이 많은 풍물반장 김혜원 활동가입니다.
(아이들이 발표하는 것을 보며 멍때리는 사진밖에 못건졌네요.ㅠ미안~)

오늘도 나린이는 진지모드입니다. 진지하게 장구를 치고있어요~

풍물수업을 도와주고 있는 나눔연대 풍물반의 예쁜 미소가 뒷모습만 나왔네요..(사진사를 탓하오..)
아이들로 풍물연습실이 꽉 차니 좀더 넓은 곳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선생님이 설명하는것을 열심히 경청하는 윤아, 윤표 남매

귀여운 개구장이, 2학년 친구들

예쁘고 명랑한 윤희는 오늘 처음 장구를 쳐보지만 잘치는듯..ㅋ

언제나 적극적인 2학년 재우

동대문나눔연대에서는 매월 2째 토요일에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풍물교실을 진행합니다.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커나갈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동대문나눔연대 김혜원
02-2216-0758,
http://heema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