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성북은 주고 받는 정

2011.03.24 22:02

날자난다 조회 수: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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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월대보름에 부럼과 나물은 챙겨 드셨나요?

 

자취생들이 많은 효자손 회원들은 정월대보름도 그냥 지나쳤을 것입니다.

 

정월대보름을 앞둔 토요일, 할머니가 주셨다며 어느 효자손 회원이 나누고 간 땅콩입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정월대보름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 날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우리는 어르신들 덕분에 동지, 대보름, 입춘 때마다 그 의미를 새삼 배우게 됩니다.

 

대보름 밤에 모여 앉아 부럼을 나눠 먹는 문화를 잊을 뻔한 우리들에게

 

어르신들이 나눠주신 소중한 선물입니다. ^^